[연구] 심리학과 조이수 교수, 나이와 문화가 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적 모델 제시
- 심리학과
- 조회수1817
- 2025-04-09

심리학과 조이수 교수는 나이와 문화가 인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론적 모델을 제시한 연구를 JCR 상위 10%에 속하며 발달심리학 분야에서 저명한 국제 학술지 Developmental Review에 출판하였다. 이 논문은 노화와 인지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해 온 Angela Gutchess (Brandeis University)와 함께 출판한 것으로, 인지 노화가 단순히 생물학적인 변화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삶의 전반에 걸친 문화적 경험과도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해, ‘연령과 문화가 인지를 어떻게 함께 형성하는가’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모델을 제안했다.
기존 연구들이 주로 문화-인지 간 관계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춘 반면, 본 논문은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전생애적 발달 관점에서 문화가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함으로써 이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. 이는 전생애 발달 심리학, 문화, 인지 모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, 인지 노화의 개인차를 이해하고 문화적으로 민감한 인지 지원 방안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연구의 기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.
조이수 교수는 ABCD 연구실 (Aging, Brain, and (social) Cognitive Development)을 운영하여, 중노년기 성인의 인지 및 사회인지 능력이 어떻게 왜 변하는지 연구를 여러 방법론을 가지고 연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 노년기 성인의 행복과 삶의 만족감을 증대하는 데 일조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.
○ 논문제목: How age and culture influence cognition: A lifespan developmental perspective
○ 저널: Developmental Review
○ DOI: https://doi.org/10.1016/j.dr.2024.101169 (2024년 11월 온라인 출판)
[성대뉴스(클릭)]
발전기금



